제2회 추가경정예산 전액 부결 김포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 입장문

불통 행정으로 일관하는 김병수 시장과 국민의힘은 시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뉴스일자: 2025년04월22일 19시05분


[김포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입장문 전문]

“불통 행정으로 일관하는 김병수 시장과 민생예산 외면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 전액 부결 초래한 국민의힘은 시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25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전액 부결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김포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 다시 추경을 제출한다고 통보하였습니다. 1회 추경 심의가 끝난 지 한달도 안돼 2회 추경안이 올라왔고, 아직 4월임에도 3회 추경을 또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포시는 추경을 계속 요구하기 전에 예산편성마다 일방적으로 통보만 하는 김병수 시장의 불통행정과 국민의힘 의원들을 집행부의 거수기로 전락시킨 김병수 시장의 행태에 반성하는 자세를 가지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김포시 보도자료에 나온 경제위기에 따른 민생 지원, 읍면동 긴급사업, 취약계층, 재난 예방, 교통환경, 생활 인프라 등 민생에 직결되는 예산을 단 1원도 삭감하지 않았습니다.

긴축이 불가피한 시 재정 상황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과 타당성 부족 예산과 불투명한 예산 사용 문제로 경기도 감사 중인 홍보기획관 예산, 중복편성 된 예산을 삭감하였습니다.

민주당의 시민을 위해 세금을 헛되게 쓰지 않으려는 노력, 명분 있는 삭감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김병수 시장이 민생예산보다 우선으로 고집하는 홍보예산 방탄을 위해 민생 직결 예산을 모두 부결 시켜버리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하였습니다.

민생 안정, 민생 회복은 말뿐이고, 추경 예산안은 홍보예산의 들러리로 전락하게 된 것입니다.

불통으로 일관하며 홍보에만 열 올리는 김병수 시장과 막말을 일삼는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의회와 시민 앞에 사과하고, 공직사회의 공정성과 책임을 회복하는 조치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회 의원 일동은 이번 사태를 거울삼아, 오직 시민을 위한 예산, 시민을 위한 감시, 시민을 위한 입법에 집중하며 집행부의 견제 감시 기구로서 원칙을 지키는 일에 끝까지 앞장서겠습니다.

2025년 4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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