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는 8월18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동작구 85번 확진자 접촉자 장기동 초당마을 래미안 한강아파트 거주 71번 확진자 30대여성 과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 장기동 한강호반베르디움 아파트거주 72번 확진자 60대 여성, 풍무동 남성빌라 73번 확진자 60대 여성은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밝혀졌다.
김포시에는 현재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은 28명정도 이며 진단검사를 위해 김포시 보건소와 김포경찰서와 신속 대응하여 전원 신원파악 자진검사 의사표시를 하여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전광훈 목사도 확진판정을 받아 의료기관에 격리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김포시는 서울사랑제일교회교인, 방문자, 8월15일 광화문 집회참석자는 신속히 보건소를 방문하여 검사받을 것을 촉구했다.
또한 김포시는 현재 교회발 코로나 확산이 급증하고 있으며 깜깜히 감염자를 찾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에 자발적 협조를 당부했다.
72번,73번 확진자는 무증상 확진자로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확진자도 알 수 없는 상태로 일상 생활을 한 것으로 보인다.
무증상 감염자로부터 안전할수 있는것은 사회적거리두리, 마스크착용, 불필요한 외출삼가등 안전수칙을 잘 지킨다면 코로나19로부터 안전 할것이며 내 가족과 이웃도 지킬수 있다.
김포시는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는 당분간 늘어 날것으로 전망했으며 철저한 역학조사와 긴급방역을 통해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에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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