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철도 개통 연기 시민단체 분노 아수라장 주민설명회

김포시민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분노를 표출
뉴스일자: 2019년07월09일 20시20분


(영상출처 / 좋은영상 예공)



김포시도시철도 개통지연으로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김포시 행정에 항의하는 시위와 인터넷을 통안 성토가 끈이지않고 있다.

당초 정하영김포시장은 도시철도지연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김포아트빌리지에서 개최하였으나 반발하는 시민들로 주민설명회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김포도시철도 개통 지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김포시민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분노를 표출하고있다. 

정하영 김포시장과 김포시의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대책에 질타하는 의견이 대다수를 이루는 가운데 김포도시철도 시승 경험이 있는 김포시민 중심으로 국토교통부가 지적한 차량 떨림 현상이 김포도시철도 개통일을 연기할 정도로 심각한가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포도시철도는 양촌 김포한강차량기지 출발 김포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까지 운행하는 23.67㎞ 구간 경량철도로 김포시민들의 출퇴근과 서울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운양동 등 김포한강신도시 20여개 아파트단지 입주자대표회로 구성된 김포한강신도시총연합회는 7일 성명을 내고 골드라인 2차 연장은 행정과 정치권의 무능에서 시작됐다며 시장과 시의원 전원의 사퇴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오는 10일 모임을 갖고 김포시청사 시위계획과 함께 시민의견 수렴을 통해 김포시를 상대로 한 공익감사와 주민소환제에 이어 집단 손해배상과 선출직 전원 사퇴를 요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시민들의 항의성 시위와 시민단체의 성명서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항의성 시위는 지속될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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