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미술관 보구곶,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최우수상 수상

소란한 세상의 정지점, 휴식의 장소, 고단한 삶의 위안이 되는 곳
뉴스일자: 2019년03월29일 14시28분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최해왕), ‘작은미술관 보구곶은 지난 21일에 열린 ‘2018년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사업은 미술을 전국 방방곡곡에 전달하고 문화소외지역에 미술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전국 9개의 작은미술관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운영, 성과, 지원 유형별 특성화 부문으로 나누어 전문 평가단의 심의와 관람객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하여 최우수 사례를 선정, 시상하였다. 작은미술관 보구곶은 관람객 만족도와 사업성과, 만족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1711월에 개관한 작은미술관 보구곶은 월곶면 보구곶리 민방위주민대피소를 리모델링하여 운영하고 있는 문예공간으로 한강 하구 접경 지역의 지리적 특성 및 민방위 주민대피소 정체성을 미술이라는 매개로 주민들과 함께 심리적 안정을 공유하고, 접경 지역 내 최초의 대피소 미술관으로 브랜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덟 번의 기획전시를 통하여 접경 마을의 풍경, 사람,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었고, 가을에는 시민들과, 여름겨울에는 주민들이 함께 하는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작은미술관 보구곶이 한강 하구 접경지역의 대표적인 시각문화예술 공간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시민들이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현재 작은미술관에서는 보구곶 마을을 일 년 동안 관찰하고 기록한 접경(接境)의 접경(接景), 보구곶을 전시하고 있으며. 보구곶의 계절과 풍경, 보구곶 할머니들의 일상과 이야기를 기록한 영상 작품은 새싹이 돋는 따뜻한 봄 날 잔잔한 감동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한다.

화요일~토요일 10시에서 4시까지 운영하며, 전시 및 미술관 정보는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bogugot)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전시기획팀 031-996-7340으로 하면 된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impoai.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