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 노인시설에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 비상구 확인하기, 비상벨 작동시 피난층 대피 집중교육
뉴스일자: 2018년01월18일 11시44분


김포소방서(서장 배명호)는 겨울철 소방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주로 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인요양원, 경로당, 노인대학 등에 대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발생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젊은 층에 비하여 피난·대피 등 초기대응능력이 떨어져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아래 ▴평소 비상구를 확인하는 습관 갖기 ▴화재발생시 비상벨이 울리면 신속하게 피난층으로 대피하기 ▴평소 자주 사용하는 가스·전기 사용시 안전수칙 꼭 지키기 ▴ 겨울철 차가운 날씨로 인한 한랭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요령 등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김포소방서 조종현 예방교육훈련팀장은“최근 충북 제천화재로 전 국민이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된 것 갔다”며“김포소방서에서는 2018년 한해 비상구 확인하는 습관 갖기와 화재 비상벨이 울리면 신속하게 대피하는 안전문화를 만들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대 시민 안전교육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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