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곶면 청년회가 3년 동안 해온 군고무마 판매 수입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주변 면민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대곶청년회는 매년 지역주민과 어려운 면민들을 위해 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등 다양한 애향심을 실천해온 지역의 일꾼들이다.
대곶면민 노래자랑, 내 고장 청소봉사, 교통봉사, 독거노인 이웃돕기등 다양한 봉사와 이웃돕기를 실천하며 지역 단체 중 가장 많은 봉사와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 군고구마 판매는 지역 후원자들이 후원한 내 고장 농산물을 동장군이 기승을 부린 한겨울밤 청년회원들이 모여 언 손을 녹이며 판매한 수입금 이다.
청년회 회원 중 한명은 지역 주민들은 쉽게쉽게 봉사해라 뭐 하러 어렵게 추운데 쌩 고생 하냐며 안타갑게 생각 하시며 군고구마를 구입하셨다며 쉽게 봉사하는 것 보다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마음써주시는 사랑을 담고 싶었다며 군고구마를 구입해주신 지역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했다.
윤진수 대곶면 청년회장은 그동안 대곶면 청년회에서 "불우이웃돕기 군고구마 판매"하는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대곶 선,후배님들 과 주민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특히 "김포시민주권시대" 분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대곶면 청년회에서 3년 동안 불우이웃돕기 군고구마 판매를 해왔지만 이번만큼 많은 관심과 격려가 있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봉사를 하면서 볼맨소리하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관심이 없었다면 불만섞인 소리 또한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1월 13일까지 총370만원을 판매되어 대곶중학교에 입학하는 새내기 8명(대곶면 4개초교 2명씩)을 선정하여 교복(동.하복)을 지원하였고. 대곶"해맑음마음터"에 쌀120kg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독거노인을 주위에서 추천받아 TV와 게으른농부 초지일관을 구입하여 전달해 드리면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오늘(15일)은 남은 장작을 이용하여 고구마 4박스를 구입(사비)해서 도움을 주셨던 분들과 고구마를 사러 오시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눠드렸습니다.
12월 후반부터는 고구마가 썩은 것도 많았고 판매하기가 힘들 정도로 작은 고구마도 많았습니다.
후원으로 들어오다 보니 좋지 못한 군고구마도 판매한 것 같습니다. 좋은 일을 한다고 이해해주셨지만 그 점은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50여 일간 강추위와 싸워가며 봉사를 하였는데 강추위를 이길수 있었던 것은 대곶면청년회 노은상 고문님이하 회원들과 이숙종님, 한유진님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이벗치킨, 드림25시, 한성통닭, 우리홈마트, 수안산생태공원, 게으른농부 이분들의 후원이 없었더라면 이루어지지 못 할 행사였습니다.
작은 소망이 있다면 불우이웃돕기 군고구마판매가 후배들도 쭉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끝으로 대곶면 청년회는 대곶을 위해 도움이 된다면 어떠한 일이라도 서슴없이 진행해나갈 것입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고 군고구마 이웃돕기를 처음 시작하시고 올해도 판매를 위해 힘써주신 노은상 고문님 감사드립니다.
노은상 고문님이 시작하시지 않았다면 이런 값진 봉사는 없었을 것이다. 앞으로 노은상 고문님의 사랑을 소중히 간직하고 더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대곶면 청년회의 봉사와 이웃돕기 행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인 봉사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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