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8일 김포1동 벚꽃길 프리마켓 행사가 계양천 금파로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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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타투, POP로 반짝이 문패 만들기체험, 리본아트, 달고나만들기, 민속놀이 등 각종 체험부스 20여개와 올해 첫 시행된 프리마켓 30여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기존의 프리마켓 행사와는 달리 이번 행사는 벚꽃축제에서 예산관계로 다양한 행사를 축소 시켜 시민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작은 체험과 먹거리부스를 기획하여 개최한 행사로 많은 관객의 호응속에 막을 내렸다
벚꽃 개화가 늦어져 꽃비와 꽃은 볼 수 없었으나 시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물품들을 가지고 나와 시민들이 필요한 물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의용소방대, 적십자 까치봉사대, 여성의전화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음식들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1동 자치위원에서 주최한 이번행사는 기존 벚꽃축제는 막대한 예산이 집행 되는 관계로 2년에 한번 축제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나 시민들의 호응과 응원으로 이번에는 작은축제로 기획 하여 많은 시민들이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나장운 김포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내년에 더 열심히 준비해서 시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장르와 다체로운 체험과 공연을 준비해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 참가비와 일부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계획으로 나장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프리마켓은 나눔 및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뜻 깊은 행사였으며, 앞으로 정례화 해 김포1동의 특색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만개한 벚꽃을 보여드리지 못한점이 아쉽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홍보대사가 되어 명품 벚꽃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포1동 벚꽃축제는 새로운 기획과 구성으로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있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기존의 축제를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특별한 축제기획으로 시민들 속으로 다가가고 있다.
10,0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은 김포1동 벚꽃길 프리마켓은 김포프리마켓 대 이변으로 기록되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프리마켓의 롤 모델이 될것으로 기대한다.
김포1동 주민자치 위원회는 내년 축제를 위해 또 다른 기획을 모색하고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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