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독거노인 범죄예방 및 지원활동 실시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관심, 화제
뉴스일자: 2015년09월14일 14시04분


김포경찰서(총경 이봉행)에서는,지난 7월부터 월곶파출소에 있는 가족들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들을 일일이 방문하여 범죄예방 및 안전활동을 하고 있어 화제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월곶 지역에 고령화가 뚜렷해짐에 따라 가족들과 연락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로 혼자 지내시는 노인들에게 4대 사회악 및 보이스피싱 등 범죄로부터 예방과 생필품 지원을 하고,
더욱이 건강상태도 파악하여 도움이 필요할 경우 유관기관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보살피며 독거노인들에게 실질적인 관심을 갖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월곶파출소 관내 총 40명의 독거어르신들을 모두 경찰관 1대1 맞춤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협력단체와의 합동으로 봉사활동과 반찬지원 및 청소 등의 실시로 더욱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봉행 서장은 “금번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어르신들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으로 노후대책이 전무한 노인층에 대하여 주변의 시선을 끌고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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