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경찰서(서장 윤승영)는 경기 김포 일대에서 편의점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위장 취업하여 동료 직원이 한 눈을 파는 사이 금고에서 2회에 걸쳐 160여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지난 2월 27일 명00(17세,남) 검거·구속하였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명군은 ’14년 3월 경 금은방 절도 건으로 보호관찰처분을 받은 후 행방이 묘연하여 지명수배 중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하여 TV에서 나온 동종의 절도행각을 모방하여 범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편의점 절도 행각 CCTV에 나온 피의자를 확인하면서 지난 휴대폰 절도 건으로 김군을 검거했던 형사가 용의자를 즉시 특정한 후 신속한 탐문을 통한 피의자 사용 ID를 발췌 실시간 추적하여 빠른 시일에 검거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최근 편의점을 비롯한 주유소, PC방, 유흥업소 등 구직자로 위장해 금품을 노리는 경우를 항상 염두해 두고 성급하게 채용하지 말고 문서 등을 통하여 정확한 신변을 확인한 이후 고용해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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