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여청수사팀 교통사고 피해자, 애타게 찾고 있는 가족에게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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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소재수사로 설 명절 의식불명 된 교통사고 피해자, 애타게 찾고 있는 가족에게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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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 윤승영 )는 ,’15. 02. 19. 22:00경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김포 통진읍 소재 OO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피해자 노OO(56세,남)씨를 이 사실을 모르고 실종신고를 하는 등 애타게 찾고 있던 가족에게 인계하였다.
노씨는 일용직근로자로, ‘15. 02. 18. 07:00경 아내에게 “인력회사에 다녀오겠다”며 나간 후 연락두절 되어 신고된 것으로, CCTV 판독, 기지국 주변 수색, 관내 인력사무소를 중심으로 끈질긴 소재수사 끝에 2. 19. 22:00경 김포 통진읍 JS병원 중환자실에 두개골 골절 및 뇌출혈로 입원해 있는 것을 확인, 가족들에게 인계한 것이다.
경찰은 노씨가 2. 18 김포시 소재 OO인력으로 출근을 하여 일을 하였고 1톤 포터차량으로 이동 중 커브길에 탑승자가 추락한 사고로 교통사고 야기자가 피해자를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시키고 경찰신고 및 가족에게도 통보하지 않고 귀가하였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씨는 조선족 출신으로 아내와 함께 살며 명절에도 일을 나갈 정도로 형편은 어렵지만 성실하게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현재 의식은 회복하였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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