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마을 ‘꿈을 빚는 도자기’

제 9회 전국장애인 도예공모전 시상식
뉴스일자: 2014년10월01일 11시50분


한국재활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 장애인 종합 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제
9회 전국장애인 도예공모전에서 가연마을 도예가들의 도자기 작품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최영훈,임명혁,김명배,안순옥씨 이 4명은 입선을 하게 되었고 윤주이씨는 동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윤주이씨(동상)의 작품 ‘기다림’은 뇌병변의 장애로 움직임이 자유롭지 않은 주이씨가 한손으로 모양을 만들어 돌탑을 쌓는 느낌으로 작업한 것으로 점토를 하나하나 떼어내고 빚고,붙이는 오랜 과정을 거쳐 완성된 작품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칭찬과 격려로 기다려 주면 언젠가는 해낼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다.

시상식은 9월 24일 오전 11시 서울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열렸고, 서울 중구문화원에서 30일 오후 1시까지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앞으로도, 가연마을 도예가들이 희망을 간직하고 세상을 향해 한발 더 내 딛을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기대해본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gimpoai.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