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김포시의회 정하영 부의장입니다.
2010년 지방선거에 출마해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고, 의정활동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임기를 몇 개월 남겨두고 있습니다.
김포에서 태어나 50여년을 살아오면서, 지난 4년은 그 어느 때보다 5개 읍면 지역과 김포시에 대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일할 수 있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지방의회 의원 뱃지를 달고 시민들 앞에 시민과 지역이 소외되는 곳이 없는 상생하는 김포를 주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동안 4년의 의정활동이 신분이나 명예를 내세우기 위한 표 딱지가 아니었는지, 혹은 권위를 내세우기 위한 장신구가 아니었는지 되돌아보면서 주민들과 함께 걸어왔던 짧고 부끄러운 의정보고서를 내놓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꿈을 꾸고,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면서 모두가 더불어 사는 그런 김포를 만들고 싶습니다.
2014년 2월
김포시의원 정하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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