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생계곤란 북한이탈주민에게 생필품 지원

뉴스일자: 2013년06월07일 00시15분


김포경찰서(서장 고창경)는
2013. 6. 6(목) 생계곤란 북한이탈주민에게 기저귀 등 생필품과 위로금을 전달하여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었다.

북한이탈주민 이모양(25세, 여)는 2011년 국내 입국하여 김포시에서 생활하던 중, 지난 2월 딸을 출산하였으나 남편이 없는 한부모 가정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격고 있었는데,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김포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가 함께 가정을 방문, 기저귀와 위로금을 전달하여 국내 정착에 힘을 더해 주었다.

북한이탈주민 이양은 “딸을 양육하는데 남편이 없어 금전적으로 어려웠고 마음적으로 힘들었는데 김포경찰서와 지역사회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희망을 전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고창경 서장은 “희망, 행복이 있는 삶을 기대하며, 국내 정착한 북한이탈주민 중 한부모 가정과 같이 생계곤란에 직면한 이들이 우리주변에 많이 산재해 있다. 김포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앞장서 이들에게 용기를 심어주었고, 앞으로 더 많은 북한이탈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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