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예총,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거듭날 터...

유영화 신임예총회장이 밝히는 앞으로 4년의 김포예총
뉴스일자: 2013년02월14일 20시41분





김포예총,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거듭날 터...
유영화
(61세) 사진협회지부장이 앞으로 4년 동안 김포예총을 이끌어가게 되었습니다. 지난달 29일 정기총회에서 김포예총 5대회장으로 추대된 유영화신임예총회장은 지난 12년 김포예총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현재의 침체된 부분들을 개선, 김포의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 포부를 밝혔습니다.

유영화신임예총회장은 김포예총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우선과제로 예총 식구들의 화합과 단결을 꼽고 현재의 예총을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만들어 늘 함께 어울려 문화.예술에 관한 정보를 공유 하는 등 예술인들이 예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1년에 2~3회의 등반대회나 체육대회 등을 통해 김포예총 산하 8개 지부 소속 회원들이 화합과 우정을 꾀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또한 유영화신임예총회장은 현재 예총의 부족한 재정적 부분을 꼬집으며 임기 내 관련조례 제정 등 안정적인 재정적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예총 운영비와 축제지원비 같은 경우 매년 일관성 없이 우왕좌왕 할 것이 아니라 김포시 조례를 제정하여 안정적인 재정 확보는 물론 장기적 계획을 수립하여 문화.예술인들이 마음 놓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근거를 만들 것이라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임기 내 중단된 ‘한 여름 밤의 추억 만들기’ ‘토요예술무대’ 등과 같은 주옥같은 사업을 다시 부활시켜 김포시민 누구나가 고급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공모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김포의 문화.예술을 발전시켜 나가는데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장을 만들 것과 임기 내 김포시의 대표축제를 꼭 만들어 볼 것이라 포부를 밝혔습니다.

유영화신임예총회장은 또한 예총에 소속되지 않은 일반 문화.예술 단체들에게도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회원 수가 빈약한 지부의 경우, 지부장들과 논의해 회원들 영입에 적극 힘쓸 것이며 김포예술제 같은 경우 작품공모를 통해 보다 많은 문화.예술 단체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통로를 활짝 열 것이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영화신임예총회장은 새로이 출범하는 제5대 김포예총이 발전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들은 물론이며 시민 여러분들이 늘 가까이에서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했으며 잘한 일에는 당근을, 잘못한 일에는 채찍을 아끼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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